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11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6개 세 글자:148개 🌹네 글자: 112개 다섯 글자:42개 여섯 글자 이상:141개 모든 글자:560개

  • 경화증 : (1)동맥의 벽에 지방이 침착되어 죽종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증상. 이것이 진행되면 혈액 순환을 점점 저해하고 고혈압이나 혈전증을 야기하게 된다.
  • 계별곡 : (1)고려 충숙왕 때에, 안축이 지은 경기체가. 작가의 고향인 풍기(豐基) 땅의 죽계(竹溪)와 순흥(順興)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작품으로, 모두 5장으로 되어 있으며 ≪근재집≫에 실려 있다.
  • 계육일 : (1)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주시현(竹溪縣)의 주시(竹溪)에서 벗하여 논 여섯 현인(賢人). 이백(李白), 공소보(孔巢父), 한준(韓準), 배정(裵政), 장숙명(張叔明), 도면(陶沔)을 이른다.
  • 공예품 : (1)대나무로 만든 공예품.
  • 관 악기 : (1)단소, 젓대, 퉁소 따위와 같이 왕대로 만든 목관 악기. 왕대 대신 자단, 흑단, 박달나무 따위를 쓸 수 있다.
  • 굼살굼 : (1)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빼앗겨 다른 일은 돌아보지 아니하고 마구 덤비는 모양
  • 는소리 : (1)변변찮은 고통이나 곤란에 대하여 엄살을 부리는 말.
  • 는시늉 : (1)변변찮은 고통이나 곤란에 대하여 엄살을 부리며 하는 몸짓.
  • 동의 난 : (1)고려 명종 12년(1182)에 전주에서 관노와 군사들이 일으킨 난리. 전주 사록(全州司錄) 진대유(陳大有)의 학정으로 백성의 원성이 잦던 중, 조정의 지시로 배를 만드는 과정에서 상호장(上戶長) 이택민(李澤民) 등이 가혹하게 일을 시켜 기두(旗頭) 죽동(竹同) 등이 난을 일으켰으나 40여 일 만에 평정되었다.
  • 두목설 : (1)대나무 조각과 나무 부스러기라는 뜻으로, 쓸모가 적은 물건을 이르는 말.
  • 떠먹듯 : (1)무엇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령 터널 : (1)경상북도 풍기와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이의 죽령(竹嶺)을 뚫은 터널. 우리나라 제2의 철도 터널로 1942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4,500미터.
  • 림고회 : (1)고려 후기에 명리(名利)를 떠나 사귀던 일곱 선비. 이인로, 오세재, 임춘, 조통, 황보항(皇甫抗), 함순(咸淳), 이담지를 이르는 말이다.
  • 림 산수 : (1)대나무 숲을 주제로 한 산수화.
  • 림 작업 : (1)공예재, 농용재, 식용으로 가치가 높은 대나무와 죽순을 생산하기 위하여 대나무 숲을 관리하고 갱신하는 일.
  • 림정사 : (1)중인도(中印度) 마가다에 있었던 최초의 불교 정사. 천축국 다섯 정사의 하나로 인도 승원(僧院)의 시초이다. 왕사성(王舍城) 남쪽 가란다(迦蘭陀)에 있었기 때문에 ‘가란다 죽림’이라고도 한다. 석가모니가 성도하던 초년에 대밭 속에 세운 정사로 석가모니는 가끔 이곳에 와 살면서 설법하였다고 한다.
  • 림칠현 : (1)중국 진(晉)나라 초기에 노자와 장자의 무위 사상을 숭상하여 죽림에 모여 청담으로 세월을 보낸 일곱 명의 선비. 곧 산도(山濤), 왕융(王戎), 유영(劉伶), 완적(阮籍), 완함(阮咸), 혜강(嵆康), 상수(向秀)이다.
  • 마고구 : (1)‘죽마고우’의 북한어.
  • 마고우 : (1)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마교우 : (1)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마구우 : (1)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마구의 : (1)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친한 벗 사이의 정.
  • 마지우 : (1)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물 시장 : (1)대나무로 만든 제품이나 공예품 따위를 사고파는 시장.
  • 밥간에 : (1)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2)일 따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 방 멸치 : (1)죽방렴으로 잡은 멸치.
  • 백나무 : (1)나한송과에 속한 높이가 20미터가량인 상록 교목. 수피는 평활하고 회흑색이며 엷은 비늘 조각 모양으로 벗겨지면 암갈색의 동심원 무늬가 생기고 어린 가지는 녹색이며 동아는 피침형이다.
  • 백지공 : (1)역사에 남길 만한 공적.
  • 부인전 : (1)고려 말기의 문인 이곡(李穀)이 지은 가전체 작품. 대나무를 의인화한 주인공 죽부인이 그녀의 남편 송공(松公)을 잃은 뒤에 절개를 지키며 어려운 생애를 마쳤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문선≫에 실려 있다.
  • 사발탕 : (1)형체가 없이 뒤범벅이 되거나 짓이겨 놓은 상태.
  • 상 경화 : (1)동맥의 벽에 지방이 침착되어 죽종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증상. 이것이 진행되면 혈액 순환을 점점 저해하고 고혈압이나 혈전증을 야기하게 된다.
  • 상 괴사 : (1)동맥 경화증에 수반되는 괴사 또는 퇴행성 변성.
  • 서기년 : (1)중국 고대 초기에서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를 거쳐 위나라의 양왕(襄王) 때까지를 편년체로 엮은 사서(史書). 진의 분서(焚書) 이전의 고서(古書)로 죽간(竹簡)에 고체 문자로 씌어 있으며, 중국 고대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2권.
  • 석자리 : (1)‘대자리’의 방언
  • 세공품 : (1)대를 재료로 하여 정교하게 만든 물건.
  • 순고둥 : (1)송곳고둥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4cm, 직경은 2.2cm 정도이다. 죽순처럼 생긴 좁은 탑 모양이며, 엷은 황색이고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 입은 작고 발톱 모양이다. 껍데기는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공예품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순김치 : (1)죽순으로 담근 김치. 제물로 쓴다.
  • 순나방 : (1)밤나방과 나비목에 속하는 나방. 죽순 끝의 연한 부분을 갉아 먹는데, 그 결과 죽순이 썩어서 죽기 쉽다.
  • 순무침 : (1)데친 죽순에 고추장, 설탕, 깨소금, 식초 따위를 넣어 무친 반찬.
  • 순방석 : (1)죽피로 짚을 싸서 결어 만든 방석.
  • 순볶음 : (1)죽순을 얇게 썰어 참기름, 마늘, 간장 따위로 양념하여 볶은 반찬.
  • 순정과 : (1)죽순을 푹 삶아서 얄팍하게 썰어 만든 정과.
  • 순조림 : (1)죽순을 삶아 버섯이나 양파, 당근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양념하여 조린 반찬.
  • 순피클 : (1)식초ㆍ설탕ㆍ소금ㆍ향신료를 섞어 만든 액체에 죽순을 담가 절여서 만든 음식.
  • 숟가락 : (1)자루가 부러진 숟가락
  • 술연명 : (1)몇 숟가락 안 되는 죽으로 끼니를 이으며 근근이 목숨을 이어 감.
  • 식간에 : (1)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2)일 따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 신대다 : (1)매우 검질긴 태도로 남에게 자꾸 지분대다. (2)자꾸 힘을 주어 마구 두드리거나 누르거나 짓밟다.
  • 신죽신 : (1)매우 검질긴 태도로 남에게 자꾸 지분거리는 모양. (2)힘을 주어 마구 두드리거나 누르거나 짓밟는 모양. (3)물건이 몹시 무르면서 질긴 모양.
  • 신하다 : (1)물기가 있어 눅눅하며 질기다. (2)정도나 수량이 일정한 한도에 차고 남을 만하다. (3)마음에 만족스럽거나 흐뭇할 정도로 많다.
  • 어나다 : (1)일 따위가 매우 힘들고 고달프다.
  • 어지만 : (1)죽기가 늦었음을 한탄하는 말. 주로 죄를 자복할 때에 쓰는 말이다.
  • 여주다 : (1)몹시 고통을 당하여 못 견디게 하다. (2)몹시 만족스럽거나 흡족하게 하다.
  • 염 산업 : (1)죽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엽세신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피침형의 선 모양이다. 6~7월에 엷은 누런 녹색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8~9월에 골돌과(蓇葖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산해박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맵고 더운 성질의 약재로, 심허하여 힘이 없거나 철 결핍 빈혈 증상 따위에 쓰인다.
  • 외일지 : (1)대나무 숲 밖에 나와 있는 매화나무의 하나.
  • 은고치 : (1)병들어 죽은 번데기가 들어 있는 고치. 번데기가 죽으면서 배설한 오물이 고치에 묻어 실이 잘 풀리지 않으며 생명주실로 결함이 많다.
  • 은 공간 : (1)상처를 봉합한 후 수술 방법으로는 아물지 않는 잠재적 또는 실제적인 공간.
  • 은꽃집 : (1)은어로, ‘초상집’을 이르는 말.
  • 은나락 : (1)‘벼쭉정이’의 방언
  • 은 농노 : (1)제정 러시아의 작가 고골이 지은 장편 소설. 치치코프라는 사기꾼이 정리되지 않은 죽은 농노의 호적을 사 모아 이를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토지를 사려다가 탄로 나는 내용으로, 당시 사회의 부패와 타락상을 대담하게 그린 사실주의 작품이다. 1841년에 발표하였다.
  • 은로동 : (1)지나간 생산 과정에 이미 소모되어 생산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노동. ⇒남한 규범 표기는 ‘죽은 노동’이다.
  • 은 목숨 : (1)살 길이 막연하여 죽은 것과 다름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는 보람이 없거나 아무런 활동을 못하게 된 사람을 이르는 말.
  • 은소리 : (1)‘죽는소리’의 방언
  • 은 시간 : (1)어떤 상황이 벌어져 특수한 체계가 마비되어 반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다시 작동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
  • 은 시늉 : (2)동물이 극심한 자극을 받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죽은 체하는 일.
  • 은시늉 : (1)‘죽는시늉’의 방언
  • 은시운 : (1)수은 화합물의 하나.
  • 은언어 : (1)과거에는 쓰였으나 현재에는 쓰이지 아니하게 된 언어. 또는 그런 단어. 고대 그리스어, 고대 라틴어 따위가 있다.
  • 은옹이 : (1)언저리가 단단하게 붙어 있지 아니하는 옹이.
  • 은 은유 : (1)듣는 사람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화되어 신선함이나 생명력을 잃어버린 은유.
  • 은카지 : (1)‘삭정이’의 방언
  • 은화산 : (1)활동이 완전히 끝난 화산. 지질상으로 보아 화산 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 분명하지만, 역사에서 그 활동의 증거를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앞으로도 화산 작용이 없을 산이다.
  • 을 권리 : (1)회복할 가망이 전혀 없는 환자의 불필요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부여하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
  • 을내기 : (1)있는 힘을 다한 행동.
  • (을) 떼다 : (1)‘죽지(를) 떼다’의 북한 관용구.
  • 을 뻔 댁 : (1)잘못하면 죽을 뻔한 곤란을 겪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을사변 : (1)한자 부수의 하나. ‘死’, ‘殘’ 따위에 쓰인 ‘歹(歺)’을 이른다.
  • 을 쑤다 : (1)어떤 일을 망치거나 실패하다.
  • 음 본능 : (1)정신 분석에서, 죽음을 향한 잠재적, 본능적 충동을 이르는 말.
  • 음의 말 : (1)죽은 사람의 혼령을 극락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행하는 지노귀굿, 집가심굿 따위에서 부르는 무가(巫歌)의 하나. 저승사자에게 끌려간 사람이 시왕(十王) 앞에서 인간 생활의 선악을 심판받는다는 내용이다.
  • 음의 섬 : (1)러시아의 작곡가 라흐마니노프가 1908년에 작곡한 교향시. 뵈클린의 그림 <죽음의 섬>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으로 20세기 초 러시아의 후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곡이다.
  • 음의 재 : (1)‘방사성 낙진’을 달리 이르는 말.
  • 음의 조 : (1)강력한 맞수들과 편성된 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음의 춤 : (1)중세 시대에 유럽에서 유행하던 춤. 교회 묘지에 사람들이 모여 신들린 듯이 춤을 추었다고 하나, 어떤 춤이었는지는 전해지지 않는다.
  • 음 직전 : (1)죽음을 맞이하기 바로 전의 상태.
  • 음 충동 : (1)프로이트에 이어 정신 분석학자 라캉이 사용한 용어로, 쾌락 원칙의 한계를 넘어 금지된 대상을 지향하는 욕망을 이르는 말. 여기서 ‘죽음’은 생물학적 죽음이라기보다는 관습과 상식이 지배하는 상징적 영역 바깥으로의 추방을 의미한다.
  • 의 장막 : (1)중국과 자유 진영의 국가들 사이에 가로놓인 장벽을 중국의 명산물인 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금융 기관에서, 투자 은행의 업무와 재정 거래의 업무를 분리하여 종사자 간의 정보 흐름을 막는 원칙을 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부당 거래인 내부자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원칙에서 나온 조처이다.
  • 이 맞다 : (1)서로 뜻이 맞다.
  • 일내기 : (1)마치 승부를 겨루듯이 사람을 마구 죽이는 일. (2)‘전쟁’의 북한어.
  • 자내기 : (1)있는 힘을 다한 행동.
  • 장망혜 : (1)대지팡이와 짚신이란 뜻으로, 먼 길을 떠날 때의 아주 간편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 (2)세상 영욕(榮辱)을 다 버리고 간단한 차림으로 강산 풍경을 두루 찾아다니며 구경하는 내용을 엮은 단가(短歌). 중모리장단으로 부른다.
  • 장외도 : (1)불교에 반항한 외도의 행자(行者). 불교를 시기하여 석가모니의 제자 대목건련(大目犍連)을 죽장으로 때려서 죽였다고 한다.
  • 저꽝이 : (1)죽을 쑬 때에 고르게 끓게 하기 위하여 죽을 휘젓는 나무 방망이. ⇒규범 표기는 ‘죽젓광이’이다.
  • 저모립 : (1)대나무와 돼지털을 섞어서 만든 갓.
  • 절갓끈 : (1)금패(錦貝), 대모갑(玳瑁甲) 따위로 만든 갓끈. 가는 대통처럼 만들고 같은 감의 구슬로 격자를 친다.
  • 절비녀 : (1)대로 만든 값싼 비녀.
  • 절향부 :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꿩의바람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 소염에 효능이 있어 사지 마비, 종통, 요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젓광이 : (1)죽을 쑬 때에 고르게 끓게 하기 위하여 죽을 휘젓는 나무 방망이.
  • 정가지 : (1)‘삭정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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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죽으로 끝나는 단어 (838개) : 시멘트 반죽, 봉죽, 연방죽, 회죽, 겁죽, 달걀죽, 상이죽, 두죽, 넓죽, 문동죽, 쉬죽, 달죽, 벨루어 가죽, 좀도죽, 신라 삼죽, 장간죽, 발떠죽, 개죽, 게살죽, 모과죽, 앞죽, 말죽, 과루죽, 락죽, 매란국죽, 송엽죽, 희죽희죽, 횡죽, 유미죽, 시금치죽 ...
죽으로 끝나는 단어는 8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죽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1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